11월 12일 (목) | 251

CLASSIC 30 / 목관, 가을 소리가 되다

클라리넷과 바순, 두 목관에 부는 바람이 우리에게 가을 소리로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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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SSIC 30 / 목관, 가을 소리가 되다

시간 및 장소

2020년 11월 12일 오후 7:30
251,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남동 이태원로 251

공연 소개

가을 소리를 송나라 문인 구양수는 그의 시 추성부秋聲賦에서 성재수간聲在樹間 즉, 나뭇가지 사이에 있다고 했다. 그래서일까 누군가 가을과 어울리는 악기를 물을 때면 목관이 먼저 떠오른다. 86세로 인생을 마감하는 해에 작곡한 생상스의 클라리넷과 바순 소나타는 쓸쓸함과 달관의 경지가 담겨있기에 가을과 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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